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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25일
![]() ![]() ![]() 여전히 잊지않고 들러주시고 계십니다만... (인상펴라... 응?) ![]() ![]() 그리고... ![]() ![]() ![]() ![]() 사료값이 조금은 부담이 되어 다가옵니다... 2007년 06월 18일
토요일, 간만에 가족들과 아웃붹에서 점심을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는 집의 대문을 열고 습관적으로 길냥이 먹이 두는 곳을 쳐다봤습니다. 냠냠 맛나게 드시고 계시더군요... (폰카에 허접스런 실력의 사진이지만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서둘러 방안으로 들어와 고운 자태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 ![]() 체하지 않게 물도 한모금... ![]() 보름 전 쯤에 먹이통에 구토를 해놨더군요... 그 뒤 며칠간 먹이도 줄지 않고 뭔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되던데 찬찬히 들여다보니 젖꼭지가 불룩하게 보이고 뱃살이 빠져 보이는게 그동안 새끼를 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2007년 06월 02일
![]() 원작 : 이시이 히사이치 감독 : 다카하타 이사오 일본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는 4컷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죠... 예전에 한 번 연재된 신문을 본 적이 있습니다... ^^; 별다른 내용이 없던 것으로 기억되는 군요... 단편단편을 엮은 느낌이 드는 스토리 구성이 독특한 작품이죠... 개인적으로 같은 지브리 소속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보다는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그나마 주제를 확실히 보여주는 감독이기 때문일지도... -_-; 이번 발매된 DVD는 아쉽게도 한 장의 DVD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출시된 다른 지브리의 작품에 비하면 볼거리가 다소 빈약한게 흠인데... T_T - 그림 콘티집 - 일본어 극장 예고편 - 한국어 극장 예고편 - 기출시작 - 출시예정작 - 한국어 더빙현장 스케치 미래는 모르기 때문에 행복한 것, 보이지 않는 즐거움 예전에 만들어서 올렸던 동영상을 한 번 더 우려먹기... ^^; 2007년 05월 20일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을 다시는 돌아올 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가자 ![]() 류시화 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에서... ps... 군대 시절에 읽었던 시집이네요... 그 외에 류시화 씨의 "하늘빛 호수로 떠나는 여행"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인도는 겁없이 여행 갈만한 곳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고... ^^; 힘들었던 하루하루를 보내던 시절에 남는 기억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 뿐... 2007년 05월 07일
![]() 해가 갈수록 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군대도 아닌데... -_-;) 봄, 가을의 기간이 짧아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제 5월인데 모기는 몇주 전부터 배를 채우기 위해 밤새 앵앵거리더군요... 창문 틈새도 막아보고 방충망 구멍도 확인해보지만... 이놈들은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 밤새 뒤척이다 불을 켜고 벽에 붙은 두어마리 잡고 다시 잠을 청하고... 드디어 오늘 마트에서 모기향을 샀습니다... 요즘 편리한 제품도 많더군요... 네모난 거 하나 올리고 플러그 꽂으면 끝...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모기향에 불을 붙였습니다... 호기심에 해보겠다고 버벅이다 모기향 부러뜨리고 아버님께 혼나고... 시큼한 모기향 냄새에 취해 잠들던 아련한 여름날의 기억들... 형광등 주변에 둘러놓은 길다란 끈끈이에 붙은 날벌레들을 세어보던 그 때... 참 많은게 변하고 저도 변해왔군요... 무색소 제품이라 짙은 황토색의 모기향... 훗날에는 어떤 것을 기억하고 되돌아보게 될런지... ^^; |